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결단을 내리면 즉시 실천하라. 김은 새어나가기 마련이다. -손자병법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uncover : 적발하다, 벗겨내다오늘의 영단어 - trivial : 사소한, 시시한, 하찮은, 경박한오늘의 영단어 - so-called : 소위, --라고 불리워진오늘의 영단어 - plumbing : (수도,가스)배관상태, 수도상태오늘의 영단어 - sergeant first class : 중사불도구고(不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midair : 공중, 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