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 -장자 각자의 건강에 주의하라. 사려분별이 있는 인간이 운동과 식사문제에 주의해서 무엇이 자기에게 좋고, 무엇이 자기에게 나쁜 것인가 하는 것을 의사 이상으로 잘 알아야 한다. -소크라테스 화가 날 때는 100까지 세라. 최악일 때는 욕설을 퍼부어라. -마크 트웨인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법구경 Justice will assert itself. (事必歸正.) 세상에 넘지 못할 장애는 없다. -박은수(변호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오래 살았다고 해서 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는 할 수 없다. 대개 우리는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단조로운 생활을 계속해 간다. 이럴 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두 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습관은 나쁜 행동에 대한 도덕적 감각을 둔하게 만드는 괴물이다. 그러나 반면 착한 행동에 아름다운 옷을 입혀 몸에 딱 맞추어주는 상냥한 천사이기도 하다. -셰익스피어(영국의 극작가) 나의 능력과 상품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다면 당당하게 홍보하라. -마크 빅터 한센(비즈니스 동기부여·세일즈 전문가)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