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형세는 언제고 바뀐다는 것을. 세상은 반드시 더 좋아진다. -앤드류 매튜스 현대사회가 아무리 발전했다지만 몸은 아직 원시적이다. 현대사회가 아무리 발전했다지만 몸은 몇 천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따라서 우리의 몸은 아직도 많은 활동을 요구하고 있다. 하루에 5천 보 이상은 걸어야 장운동이나 여러 가지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airgun : 공기총“콜라의 인산은 철과 석회를 녹일 수 있으니까요. 여기 올라오는 계단에 콜라를 떨어뜨리면 부식될 겁니다. 한 번 해보시죠.” - W. 롱굿 [식품 속의 독소] 세상에 밝게 드러날 것이라 해서 자기의 신절(信節)을 한층 더 힘쓰지 않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으슥할 것이라 해서 자기의 행동을 게으르게 하지 않는다. 거백옥(遽伯玉)을 칭송하여 위(衛) 나라 영공부인(靈公夫人)이 한 말. -소학 오늘의 영단어 - modus vivendi : 생활양식, 잠정협정, 일시적 타협지혜가 깊을수록 모가 드러나지 않으며 훌륭한 예술품일수록 기교가 드러나지 않는다. 예술가란 보는 사람이라는 말을 거듭하게 됩니다. 그는 눈이 열린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는 창조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이미 창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는 바는 재현하는 일입니다. 한 가지 또는 몇 가지의 요소를 가지고 말입니다. 일체의 요소를 가지고서가 아닙니다. 그는 마술사가 아닙니다. 진정한 복제(複製)는 할 수 없습니다. 그가 만드는 것은 실재가 아닙니다. 창조의 환각입니다. 그의 눈이 잘 보이면 잘 보일수록, 그의 재현은 그만큼 완전한 환각이 됩니다. 그는 그것에 견실성을 줄 수가 있습니다. 색채와 온열(溫熱)과 운동과의 등량가(等量價)를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의 보는 바가 충분히 깊다면 정신과 정서와의 환각을 줄 수가 있고, 또 세상 사람들이 전혀 본 적도 없는 정신조차도 나타내 보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댕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소크라테스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나무를 벨 때에는 받침대를 하고 장작을 팰 때에는 나무결 따라 한다. 이처럼 사람을 재판할 때에는 도리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