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내 모습을 물에 비친 거울로 보지 말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내 모습을 비추어서 반성하는 것이 좋다. 물에 비추어진 자기 모습은 외면만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이로써 자기가 행하고 있는 잘잘못을 판단할 수가 있다. 묵자가 인용한 옛 말. -묵자 개 팔자가 상팔자라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분주하고 고생스러울 때 하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nsular operation : 영사업무A hungry ass eats any straw. (주린 당나귀는 짚을 가리지 않는다. 시장이 반찬이다).오늘의 영단어 - skim milk : 탈지유오늘의 영단어 - reshape : 모양을 바꾸다, 변경하다, 고치다오늘의 영단어 - hostile : 적대행위의, 적군의, 적개심에 불타는오늘의 영단어 - organizer : 주관자, 개최자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고 있던 사람에게 도리어 해를 입는다는 말. 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 -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