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를 체득한 사람은 시비의 대립을 넘어선 절대적 입장을, 환언하면 자연 그대로인 도를 오직 따를 따름이다. 오직 따를 뿐 그 까닭조차 의식 안하는 것, 이것이 도의 경지인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charity : 자선, 적선, 자애, 자비, 구호기금오늘의 영단어 - semanticist : 의미론 학자 오늘의 영단어 - lead away : 끌고가다, 꾀어내다, 딴 길로 끌어들이다오늘의 영단어 - customs clearance : 세관 통과, 통관오늘의 영단어 - belittle : 작게하다, 축소하다, 하찮게 보다오늘의 영단어 - candidacy : 입후보오늘의 영단어 - spring up : 솟아나다, 새로 탄생하다오늘의 영단어 - profound : 깊은, 뿌리깊은: 심연, 대양오늘의 영단어 - tattoo :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