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trash : 쓰레기, 폐물, 잡동사니백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혈당치가 한꺼번에 떨어집니다. 그러면 더 안정이 안 되어 또 먹게 됩니다. 이것을 반복하는 거죠. -코다 미쓰오 박사 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 가까운 주위의 소식이 오히려 먼 곳에 더 잘 알려져 있을 때 이르는 말. 묵은 낙지 꿰듯 , 일이 매우 쉽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hrice : 3번, 3회, 3배로 Curiosity killed the cat. (호기심이 신세를 망친다.)대인(大人) 군자의 학(學)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 <대학>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이라 한다.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細目)으로서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聖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들고 있다.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大學 八條目)이라 한다. -대학 전쟁에 있어서 승패의 계기는 네 가지가 있다. 그 하나는 기기(氣機)로 총지휘자의 기분이 사기를 좌우한다. 둘째는 지기(地氣)로 지리 지형의 좋고 나쁨이 전세를 좌우한다. 셋째는 사기(事機)로 군의 상태이다. 위아래의 만족과 불만이 싸움을 좌우한다. 끝으로 넷째는 역기(力機)로, 즉 전력으로서 모든 장비의 우열이 승패를 좌우한다. 이 네 개가 완전하다면 전쟁 태세는 만전이라 할 수가 있다. -오자 오늘의 영단어 - cope with : 대처하다, 극복하다리더는 각 개인의 다른 점과 개성을 이해하고, 목표에 대해 행동을 지시하는 대신 동기를 부여해주어 스스로 일을 하게끔 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무라타 노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