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reversion : 역전, 전환, 복귀, 반환같은 원인으로 비소 중독과 매독, 기타 질환이 발병했을 때, 이들은 보통 개별적인 질환으로 다뤄지지 않는다. 그런데 왜 설탕을 원인으로 하는 다양한 질환은 개별적인 증상인 듯 각각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 가공 과정에서 가장 많이 변성되는 것은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사탕수수나 사탕무는 90%, 밀은 30%가 사라진다. 요리로 인한 변화는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자연 식품의 왜곡은 인류 역사상 지극히 최근에 시작되었다. 사람은 식물만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다. 수백만의 동양인들은 오래 전부터 쌀을 먹고 수세기를 살아왔다. 가공되지 않은 자연 식품을 먹는 곳에 설탕으로 인한 질병은 발붙이지 못한다. - G.D. 캠벨 박사 [당뇨병, 관상동맥혈전증, 사카린 질병]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욕심이 있으면 참된 강함은 없는 것이다. 사람이란 욕심이 있게 되면 반드시 그 욕심에 끌려서 자기의 지조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근사록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painstaking : 수고를 아끼지 않는, 근면한, 성실한: 수고, 정성, 고심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 공자는 일찍이 진채(陣菜)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 그때 제자 자로(子路)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 -묵자 오늘의 영단어 - fidget : 안절부절못하다, 불안해하다오늘의 영단어 - muscle ache : 근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