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무슨 일이나 두 편에서 서로 맞받아 응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 서로 같은 동아리라야 말다툼이나 싸움이 된다는 말. 정신이 왕성하면 베 이불을 덮고 작은 방 안에 쉬워도 천지의 화평한 기운을 흡수하고, 입맛이 좋으면 명아주 국에 밥을 먹어도 인생의 참맛을 아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AFP : Agency France-Presse :프랑스통신사오늘의 영단어 - somersault : 재주넘기, 공중제비, 반전: 재주넘다, 공중제비하다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 agitator : 선동가, 정치운동가오늘의 영단어 - neutralize : 중립화하다, 무효화시키다오늘의 영단어 - praise : 찬양하다, 칭송하다, 경배하다간결한 격언 속에 흔히 많은 지혜가 깃들어 있다. -소포클레스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